2008년 08월 28일
H2 애장판

전집 드디어 구했다 ^_______________^
사실은 좀 되었다.. 한 한달쯤;;; 그간 워낙 바빠서;;
우리 동네 책대여점이 폐업하면서 책을 싸게 팔길래 35000원에 득템!
비교적 상태도 괜찮고..
이미 수십번 본 거지만, 집에 꼭 들여놓고 싶었다.
덤으로 아리랑, 나폴레옹, 유리가면 전집도;;;
윗작품들도 덤이라기엔 훌륭한 것들이지만, 그만큼 H2는 각별하다.
이렇게 가슴설레이면서 본 작품이 또 있을까?
# by | 2008/08/28 22:13 | 雜談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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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만화에도 조예가 깊으실 줄은... 흐흐흐흐흐흐
지터님이야말로 만화에 조예가 깊으시다는 소식을 얼핏 들었는데...
h2는 나도 좋아하는 만화네. 하지만 이 만화가 것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역시 러프. ㅎㅎ
유리가면 전집은... 저도 한국에서 날라오느라 죽을 뻔... 은 아니고, 돈 왕창 깨졌습니다.
스포츠는 연애를 구현하는 수단이다라는거,
명쾌한데?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스포츠가 상당히
깊이 묘사되어 있다는 점이 감탄할만 하더라구
일단 어떤 스포츠를 다루건 하나의 컷을 만들어 내는 능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원래 스포츠 만화에서 컷을 만드는 최고봉은 슬램덩크였다고 생각했는데,
NBA 사진들 트레이싱한 거더라구요.
그리고 스포츠, 특히 야구에 대한 이해도도 상당하구요.
가끔 뻘소리를 하긴 하지만, 적당히 마무리합니다.
일본 고교 야구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선수부터, 팀, 훈련, 대회에 이르기까지 묘사된 것은 우리 나라에서는 교과서 역할도 하는 듯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