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27일
Nobody
원더걸스가 컴백을 했다. 바쁜 생활 중에 한줄기 빛이로구나! 브라운 아이드 걸스도 컴백을 했는데, 시기가 좋지 않다. 동방신기, 원더걸스, 빅뱅 속에서 묻히면 안되는데...
박진영은 항상 80년대 흑인음악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 이번 음악도 우리나라 트롯풍댄스음악이 아니라, 80년대 흔하디 흔하던 흑인댄스곡이다. 우리나라 트롯풍댄스음악이 80년대 흑인댄스음악에 지대한 영향을 받아서 비슷하게 느껴지는 것이지. 더 세련되게 느껴지는 것은 박진영이 잘 뽑아서라기 보다는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트롯풍풍댄스음악이 후져서이다.
드림걸스를 컨셉으로 한 뮤비를 만드는 바람에 60년대 걸그룹의 현대적 재해석이라는 개소리도 종종 들리는데, 뮤비에 속지 말고 60년대 음악이나 좀 들어보고 그런 소리를 해라-_-
여하간 간만에 이런 노래 들으니 반갑긴 하네. 박진영은 여전히 귀에 착착 감기게 곡 잘 뽑아내고 있고.
드림걸스의 모델이었던 60년대 걸그룹의 최고봉 Supremes의 Baby Love를 덤으로 들어보자.
시대 탓이라 촌스럽게 들릴지 몰라도, 아... 사랑스럽다!!!!!
# by | 2008/09/27 23:38 | 音樂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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